essay

  현연 [ E-mail ]
  최순실과 박근혜
  parksimon

작금의 최순실과 관련된 일연의 사태를 보고...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 때마다 말썽이 많더니 결국은 쓰레기들만 모아 놓고 나라를 이끌었음이 들통 났다. 비서실에도 내각에도 진정한 충신이 한 사람도 없었다. 대통령이 잘 못된 길을 가고 있었음에도 이를 말리고 바른 길로 가도록 간()한 신하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여당인 새누리당도 마찬가지다.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다고 하던 일을 대통령이 실제로 저질렀다고 자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사람의 비서도 스스로 사표를 내지 않았다. 의리(義理)보다 상위의 가치가 진리요 정의(正義). 대통령보다 상위의 가치가 국가요 국민이다. 대통령이라는 하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가라는 상위의 가치를 배신하는 자가 진정 역적(逆賊)이다. 옛날 충신은 목숨을 걸고 간했다. 박근혜의 신하들은 일신(一身)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과오를 눈감았거나 이용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과오는 양심의 문제라기보다 무식과 무능의 문제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짧은 임기동안이라도 더 이상의 국가파탄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행여 스스로 물러나 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지만...

[인쇄하기] 2016-10-28 23:50:05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210개 - 현재 4/14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65 현연 2017-03-01 645
164 현연 2017-02-18 275
163 현연 2017-02-06 255
162 현연 2017-02-06 220
161 현연 첨부화일 : 여유로움을 즐겨 보렵니다.pdf (52519 Bytes) 2017-01-21 446
160 현연 2017-01-19 254
159 현연 2017-01-15 306
158 현연 2017-01-03 393
157 현연 2017-01-03 343
156 현연 첨부화일 : 1.사회복지란 무엇인가.jpg (158083 Bytes) 2016-12-31 412
155 현연 2016-11-29 527
154 현연 2016-11-29 352
153 현연 2016-11-21 359
152 현연 2016-11-11 598
현연 2016-10-28 505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