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현연 [ E-mail ]
  아내는 이야기를 하고 남편은 듣는다...
  parksimon

오늘의 독서로 얻은 정보

남자는 하루 평균 약7천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단어를 모두 쓰게 되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 반면 여자는 남자의 약 세 배 정도 되는 2만 단어를 사용하고, 하루에 2만 단어를 쓰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와 짜증의 원인이 된다.

여자는 한 마디를 백 마디로 말하고, 남자는 백 마디를 한 마디로 말한다.”

남편은 보통 직장에서 하루에 쓰게 되는 7천 단어보다 훨씬 많은 말을 한 뒤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온 남편은 녹초가 되어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반면 아내는 자신의 직장에서 아무리 말을 많이 하더라도 하루에 써야 할 2만 단어의 절반도 쓰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서 살림만 사는 전업주부인 경우에는 더더욱 말할 기회가 적다. 그런 상태에서 남편이 퇴근하면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결국 남편은 조용히 쉬고 싶은데, 아내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은 상태가 되고, 이로 말미암아 부부갈등이 생겨나기 쉽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은 남편이 아내의 말을 들어 줘야 한다. 그런데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각각 소모하는 에너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말을 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의 에너지가 무려 두 배 가까이 더 많이 소모된다고 한다. 따라서 아내는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준 남편에게 반드시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 남자는 단순해서 아내의 칭찬과 고마움의 표현으로 지금까지의 수고를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힘을 얻어 내일 기쁜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된다.

[인쇄하기] 2016-11-21 21:20:34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210개 - 현재 4/14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65 현연 2017-03-01 645
164 현연 2017-02-18 275
163 현연 2017-02-06 255
162 현연 2017-02-06 220
161 현연 첨부화일 : 여유로움을 즐겨 보렵니다.pdf (52519 Bytes) 2017-01-21 446
160 현연 2017-01-19 254
159 현연 2017-01-15 306
158 현연 2017-01-03 393
157 현연 2017-01-03 343
156 현연 첨부화일 : 1.사회복지란 무엇인가.jpg (158083 Bytes) 2016-12-31 412
155 현연 2016-11-29 526
154 현연 2016-11-29 352
현연 2016-11-21 359
152 현연 2016-11-11 598
151 현연 2016-10-28 504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