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현연 [ E-mail ]
  불의하게 모은 돈과 정당하게 번 돈
  

"불의하게 모은 보화는 소용이 없지만 
정의는 사람을 죽음에서구해준다." <잠언 10/2>

"정의로 가진 적은 것이 
불의로 얻은 많은 소득보다 낫다." <잠언 16/8>

"열심히 노력해서 정당하게 벌어오는 돈은 좋아 하지만, 부정한 돈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절대로 엉뚱한 생각은 하지 마라. 가난하게 살아도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여자들은 Three 'M'을 좋아한다고 한다. money. man, mood....나의 아내도 물론 돈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혼 초기에는 몹씨 가난하게 살았다. 한 달 월급으로 식생활도 해결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부모님께 양식을 도움받기도 했다. 

이때 나는 가톨릭신문사 기자로 일을 했다. 가톨릭신문사 기자란 일간지 기자와 달라서 권력행사를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주로 교회기관에 다니며 취재를 하는 처지에 누구에게 공갈을 칠 수 있었겠는가?! 그런데 가끔은 교회기관에서도 교통비라면서 약간의 금일봉을 줄 때가 있었다. 이럴 때 그 귀한 돈을 아내에게 가져다 주며 ㄴ아내는 예상밖의 돈이기에 의혹을 품고 나에게 다짐을 하는것이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런 아내인가!!! 

이런 어려움을 딛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오늘까지 무탈하게 이 험한 세파를 헤쳐나왔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쇄하기] 2017-03-01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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