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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을 마지막 보내며...
  

향수(鄕愁; Nostalgia)  https://youtu.be/ms-sCgSSTsQ 

정지용 시 / 김희갑 작곡

이동원, 박인수 노래

 나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지금껏 살아왔다. 그래서 나에겐 역설적이게도 고향이 없다. 정확히 말해서 공간적 고향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가끔은 Nostalgia, 향수에 젖을 때가 있다. 오늘 같이 한해를 마지막 보내는 세모(歲暮) 즈음이 되면 말이다.

 향수(鄕愁)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라 했다. 고향의 사전적 의미는 태어나서 자란 곳, 조상 대대로 살아 온 곳, 또는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이라 했다. 이런 고향은 위치만 있을 뿐 모습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공간적 고향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고향이 언제나 살아있다. 그것은 시간적 고향이다.

 8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어렸을 적, 젊었을 적 기억들은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리운 시절...세모가 되니 나를 Nostalgia에 젖게 한다. 정지용의 시에 김희갑이 곡을 붙인 향수를 들으면서 추억에 잠긴다. 이동원과 박인수가 노래를 부른다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또 다른 노래가 있다. 손준호, 김소현이 이중창으로 부른다.

https://youtu.be/uqr5PHKKQiw

[인쇄하기] 2017-12-28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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