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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산다는 것...
  

오늘의 독서 : 부자는 잘 사는 사람인가? 잘 산다는 건 어떻게 사는 것인가?

아우구스티누스는 황제의 대변인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는 만큼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은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에 거지가 술에 취해서 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은 돈과 명예를 모두 쥐고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데 노래를 흥얼거리는 술 취한 거지는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의 목적은 행복한 상태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인데 저 거지는 이미 우리보다 먼저 그 경지에 이르렀고 우리는 그곳에 결코 이르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물론 그가 소유한 행복은 참 행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내 욕심이 찾고 있었던 행복은 훨씬 더 거짓된 것이었습니다.(<고백록>.6.9; 박승찬, 그리스도교 이야기1.pp,221-222)

[인쇄하기] 2020-05-16 15: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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