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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인사 유감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마태오 5/23-24>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오 5/46-48>

이 성경 구절에 따라 미사 때 옆의 신자들 끼리 '평화의 인사'를 한다. 그런데 신자들은 옆의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멀리 있는 아는 사람을 찾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미사중에 많이 일어난다. 동작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도 모르고 늘상 익숙한 대로 그냥 따라한다.  허리를 굽히는 건지 고개를 숙이는 건지도 모른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 지도 모르면서 그냥 꾸벅꾸벅하고 있다. 신자들이 이렇게 공부를하지 않으면서 성직자들의 권위주의를 비판만 해서야 되겠는가?

[인쇄하기] 2016-02-19 0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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