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년 [ E-mail ]
  종교개혁 5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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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그는 처음부터 지금의 종교분열 상황을 예상 했을까? 이런 산황을 목표로 했을까? 자기의 관점에서 명백한 불합리에 대해서 교회가 받아들이지 않고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의도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간듯 하다. 오늘의 개신교 출현에 대해서는 당시 가톨릭 교회의 책임도 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까지 배운 교회사는 무조건 루터를 비난하는 일변도의 내용이었다. 당시의 루터주장과 이에 대한 교회의 대응태도 등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 


쿠트 코흐크 추기경, 루터에게 있어서 하느님에 관한 것과 그리스도 중심적 메시지는 기초적이고 매우 긍정적인 것

루터에게 있어서 하느님에 관한 것과 그리스도 중심적 메시지는 기초적이고 매우 긍정적인 것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이 주제에 대해서 배울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 룬드로 교황이 떠나기 전에 교황청 그리스도교 일치 촉진 평의회 의장 쿠트 코흐크 추기경은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해 가톨릭과 루터교 사이에 공동 기념식 거행에 대한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

1029일 스위스 가톨릭 일간지 국민의 신문과 인터뷰를 한 추기경은 최근 교황이 말했던 것을 다시 강조하였다. 종교 개혁의 신부가 지녔던 본래의 지향일치를 파괴하고 새로운 교회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느님을 선포하는 방식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 역사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열이 생기고 피비린내 나는 종교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분명히 양쪽 모두에 책임이 있습니다.’ 추기경은 교황 아드리아노가 뉘른베르그 의회에 (1522-1523) 보낸 메시지에서 이미 밝힌 것처럼 가톨릭교회도 그 당신 루터가 요구한 개혁에 대해서 개방적이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교황청의 용인될 수 없는 태도에 대하여 사과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코흐크 추기경은 축제를 지낸다는 표현을 쓰기는 어렵고 공동 기념이란 말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

[인쇄하기] 2016-10-31 2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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