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 E-mail ]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루카 12/54-56>

너희는 저녁때가 되면 하늘이 붉으니 날씨가 좋겠구나.’ 하고,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은 분별하지 못한다.” <마태오 16/2-3>

사제성소가 줄어들고 수도 성소가 줄어든다. 이것이 무슨 징표냐? 오늘날 교회는 왜 그 징표를 읽지 못하는가?!

잔칫방에는 악한 사람 선한 사람 구분 없이 손님들로 가득 찼다.” <마태오 22/10>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교회는 신자들로 가득 찼다. 그러나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예복을 갖추어 입지 않는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마태오 22/13-14> 오늘날 5백만이 넘는 신자 수...신자 수가 국민의 10%가 넘는다고 자위하고 있는지 자랑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중에서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라는 임금님의 분노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인쇄하기] 2016-11-18 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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