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park [ E-mail ]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을 닮은 사람
  

연꽃을 닮은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 피우는 사람을

연꽃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청도 유등리에 연꽃이 만발한 유등지(연지)가 있다.

이곳에 연꽃을 닮은 사람이라는 시비가 있다.

이 시를 읽으면서 크리스천으로서의 감상이 떠올라

몇 자 적어본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오 5/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오 5/14>

 

소금은 스스로 썩지 않음은 물론

음식을 썩지 않게도 한다.

세상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음은 물론

부조리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맑고 밝은 환경을 만들라는 것이다.

 

빛은 스스로 밝음은 물론

주변을 밝게 비추어준다.

세상의 빛이 되어

온갖 범죄와 부조리로 혼탁한 암흑 세상을

밝게 비추라는 것이다.

 

연꽃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신다.

[인쇄하기] 2019-08-13 10:25:58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287개 - 현재 1/20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prof.park 2019-08-13 5
286 prof.park 첨부화일 : 슬픈진실.jpg (55591 Bytes) 2019-04-13 44
285 prof.park 2019-03-16 33
284 pro. park 2019-02-12 40
283 prof.park 2018-12-31 41
282 prof.park 2018-12-29 39
281 prof.park 2018-12-06 36
280 prof.park 2018-12-06 32
279 prof.park 2018-11-23 36
278 prof.park 2018-11-21 34
277 prof.park 2018-11-21 192
276 prof.park 2018-11-20 30
275 prof.park 2018-11-15 189
274 prof.park 첨부화일 : lourdes 2.jpg (1031489 Bytes) 2018-11-05 42
273 prof.park 2018-10-31 51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