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신부 이야기

  현연
  엄격한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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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기 이야기

수도 지원자로서 많은 것을 배운 프란체스꼬는 성소(聖召)를 위협하는 초기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1903년 1월 22일 배네벤트 관구의 모르코네 수도원에서 카푸친회 수련자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이 해 1903년, 그가 소속될 카푸친회의 포쟈 관구는 이전의 공식 명칭을 회복했다. 한동안 성소가 없었기에 관구 수도원이라는 이름을 잃은지 11 년만의 일이었다. 새 관구장에는 이 수도원을 1899년부터 총대리로서 이끌어 온 베네벤트비오 신부가 임명되었다.

비오 신부가 집을 떠날 때의 기억은 그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다. 그는 가끔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어머니와의 작별을 회상했다. “떠나는 날 아침, 미사를 마치고 집에 갔더니 마치 내가 일선으로 떠나는 양 온 가족이 모여서 말도 하지 않고 비통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목메어 흐느끼셨지. ‘얘야, 작별이라니 애가 끓는다. 하지만 엄마의 눈물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그리고 프란치스코 성인이 너를 부르시는구나. 이제 가야지.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계시기를!’”

[인쇄하기] 2014-03-18 2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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