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신부 이야기

  현연
  보이지 않는 오상(五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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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길을 진솔하게 앞장서

가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이

번민을 일삼지 않게 하십시오!”

비오 신부


그 즈음 벌써, 이 젊은 수도자의 카리스마는 이런저런 일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는 본당 신부와 함께 마을길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 꿈속에서처럼 말했다. “뒷날 여기에 푸친회의 수도원이 하나 들어설 것입니다. 내게는 벌써 종소리가 들리고, 미사 드리는 분향 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좋게 보아도 그것은 허무맹랑한 예언이었다. 좀처럼 성소가 없던 때라 그런 말을 할 건더기가 없었다. 그런데 뒷날, 과연 새 수도원이 거기에 세워졌으니, 1951년에 문을 연 이래 오늘날까지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다.

비오 신부가 피에트렐치나에 있을 당시 그는 여러 가지 예사롭지 않은 일로 눈길을 끌었다. 우선, 그는 보이지 않는 오상을 받았다. 그것은 그의 전기 작가들이 말하고 있는 1915년이 아니라 그 전의 19109월의 일이었으며, 당시 그는 23세였다. 1912년경 그는 고해신부에게 이렇게 쓰고 있다. “일 년 너머 전부터 저는 목요일에서 토요일에 걸쳐 수난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두 손바닥과 두 발에는 일 전짜리 동전 크기의 동그란 자국이 나타납니다. 고통이 심합니다. 그러면 저는 두 손과 두 발과 옆구리가 칼로 꿰뚫어진 것같이 느껴져서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는데 몰두합니다.”

[인쇄하기] 2014-03-19 2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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