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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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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르 ㄹ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미사 때마다 듣는 이 말씀이 오늘 따라 더 기쁘게 실감이 난다.

오늘 구미에서 경북행복재단 주최로 '경상북도복지 MBA과정'이 있었다. 나는 제2일차 '사회복지시설 경영과 최신 트렌드'를 강의하러 갔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의를 하고 돌아 왔다. 오늘은 레지오 마리애 주회가 있는 날이라 시간전에 급하게 달렸다.

날씨는 궂고 비가 세차게 내렸다. 기다리던 비가 시원스레 내려 반가우면서도 모두들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최근들어 눈이 자꾸 침침해 져온다. 컴퓨터 때문인가? 피곤해서인가? 세찬 빗줄기는 시야를 가리고 눈은 침침하고 차들은 퇴근시간이라 붐비고 길은 미끄럽고...이런 악 조건 속에서도 무사히 하루 일을 마치고 주님의 성찬에 초대 받아 편안히 앉아 있다는 사실이 진정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행복재단 대표이사(상임이사 : 편창범)가 마침 안면있는 사람이라 반가웠다. 내가 한창 경상북도 자립자활상 심사하러 드나들 때 담당 계장이었단다. 퇴직 후 이 자리에 앉았으니 그에게는 행운이다. 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겼다. 행복재단은 처음 발족할 때 내가 대표이사 선발에 지원한 적이 있어 특별한 관심이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여기서 제자도 만나고 달리 아는 사람들도 만났다. 김휘연이는 복지관 부관장이라는데 일찍 가버렸는지 올 때는 못보았다. 박종철 팀장과도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박장원 원장도 만났다. 제1회 정재문사회복지상 대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나를 보고 매우 반가워 했다. 최금주 사회서비스지원단 팀장도 만났다. 냉담중이란다. 엘리사벳...사회서비스 관련 자문을 받겠단다. 반야월에 산다니 한 번 만나야지...그리고 냉담을 풀도록 도와야 겠다.

이렇게 오래도록 준비한 강의를 마치고 하루를 보람되게 보냈다. 하느님께 축복 받은 하루였다.

[인쇄하기] 2015-07-01 10:35:55 / 113.131.24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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