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연 [ E-mail ]
  감기몸살
  

한 주간이 되어간다.
지난 주말(6/9, 토요일) 몸이 찌부둥하여 세민이도 못 만났다.
마침 북미정상회담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어 
TV 앞에서 시간 보내기엔 딱 좋다.

기온은 높은데 몸은 한기가 든다.
몸은 천근 같이 무겁다.
수 년 만에 파피린을 많이 마셨다.
몸이 크게 괴로운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가뿐하지도 않다.

12일엔 하루 종일 싱가포르 중계방송으로 시간을 잘 보냈다.
극적인 하루였다.
13일엔 불편한 몸을 이르켜 투표를 하고 왔다.
아내와 같이 앓고 있으니 외롭진 않다. 
나이 탓인가?
모두가 오래 간다.
내일 영주행을 포기했다.
박용구 교수에세거 전화가 왔다.
영주 콩박물관행에 동행을 못하게 되어 아쉽다고...
이러다간 이번 주말에도 세민이를 못 보겠다.
다움 주중엔 
할일이 많은데...

상록운영위원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이사회,
그리고 그 다음날엔 사우회 친구들도 만나야 하고...

[인쇄하기] 2018-06-14 14:01:38 / 36.39.15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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