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연
  경산에서의 첫 날 밤
  

야간 강의를 마치고 밤 10시경에 새 집으로 갔다.
책이 많아서 일꾼들이 고생을 많이 했단다.
50평에서 살다가 33평으로 옮기니 짐들이 온 집에 가득하다.
이렇게 짐이 많은 줄 몰랐는데...
학교 연구실의 책을 콧구멍만한 방에 집어 넣었으니 그럴 수 밖에...

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온다.
대구의 바람과는 무언가 다른 것 같다.
훈훈하면서도 시원하다.
청량감이 있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잊어버렸던 벌레들 소리도 들린다.
도시에 빼앗겼던 자연의 소리를 되찾았다.
[인쇄하기] 2006-05-31 07:26:45 / 211.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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