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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키타리스트, 임임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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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1회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대회가 7/4(화)~6(목), 2박3일간 대전교구 정하상교육관에서 열렸다.200여명의 가톨릭 카리타스인이 모였다.
4시에 유흥식 주교님과 사제단 공동집전 개막미사(사진)로 시작하였다. 미사후 주교님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제 강연이 있었다.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회칙을 개략적으로 훑어보았다. 주교님은 회칙을 한 권씩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다.

저녁 식사 후 임임택씨의 특강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55세라는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21세에 두 눈의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단다.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키타 때문에 오늘이 있었단다. 자신의 살아 온 지난 날들을 감동적으로 들려 주었다. 시력을 잃은 상태에서 키타를 연주하고 피아노를 배웠고 컴퓨터를 배워 지금은 컴퓨터로 편곡도 하고 작곡도 한단다.

사람의 집념 앞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말이 맞다고 느꼈다. '1%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의저자. 자신의 자서전적 책이다. '아마는 기회를 기다리지만, 프로는 기회를 만든다' '아마는 갈등하고 프로는 고민한다'는 등의 우리의 잠자는 의식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말들을 많이 했다. 아마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이일을 계속할까 그만 둘까를 갈등하지만, 프로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를 고민한다는 뜻이다.

자기는 키타에 있어서는 프로라고 자부했다. '환경을 먼저 보면 아마요 목표를 먼저 보면 프로다.' 그러므로 자기는 온 갖 핸디 캪을 가졌지만 이런 것들을 내세우지 않는단다. 진정 프로정신이다.

'성장을 포기하면 아마다.' 프로는 결코 성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교육과 평가를 두려워 하면 아마다. 프로는 결코 교육과 평가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교육은 성장의 기회요, 평가는 자신을 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는 '환경에는 눈을 감고 목표에는 눈을 떠야 한다' 얼마나 훌륭한 가르침인가?!
[인쇄하기] 2006-07-06 22:58:52 / 211.200.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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