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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죽는 법과 잘 사는 법
  

'죽음의 학자'라고 할까요? 죽어 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알게 되고 느낀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킈블러-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너무 늦게 깨닫는다는 것이다. 즉음은 삶의 가장 큰 상실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중요한 것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라고. 그럼, 어떤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루게릭 병으로 죽어 가면서 모리 교수는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조차도 반은 자고있는 것 같다구.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쫓고 있기 때문이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바쳐야 하네.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신에게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데 헌신해야 하네."
[인쇄하기] 2007-05-17 10:39:23 / 211.200.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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