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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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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군요...
첫 3주 정도는 바빴습니다.
정착을 위한 수속 때문에 다니고,
이곳 저곳 구경다니고...
하루도 집에 붙어 있은 날이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장거리 여행을 했지요.
동계 올림픽 스키경기가 열렸던 휘슬러도 가고
미국 시애틀에도 다녀왔어요.
이렇게 놀면서 지내니 삶이 지루하고 무의미 해졌어요.
그래서 ELSA(English Language Services for Adults)등록을 했지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주5일 공부를 해요.
저녁을 먹고나면 산책을 해요.
여긴 밤 10시나 되어야 어둡거든요.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있어요.
이게 나의 일과예요.

매일 아침에는 E-mail 과 homepage를 점검하고
인터넷으로 한국 신문도 읽고 방송도 보지요.
방송 드라마도 봅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평일에도 오후 5시 10분 미사에 참례하고
주일이면 이곳 저곳 한인성당을 찾아가고...

이곳에 와서 결혼 40주년도 지내고
어제(6월 세째 주일)는 '아버지의 날'이라고 또 식사대접 받고.
요즈음 잘 나가고 있어요...

여긴 날씨가 쌀쌀해요. 20C 전후에다가 건조해서 상쾌해요.
거의 매일 같이 날씨가 흐리고 수시로 비가 온답니다.
보통은 새벽 쯤이면 비가 내리고 날이 새면 그쳐요.
그러니 식물이 잘 자라고 싱싱해요.
녹색이 얼마나 밝고 화려한지 몰라요.
여기서 제일 부러운 건 공원이예요.
밴쿠버에는 바다가 있고 도처에 공원이 있어요.
도시가 공원이고 공원이 도시예요.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허언(虛言)이 아니더군요.
[인쇄하기] 2010-06-22 01:11:37 / 75.15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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