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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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갈을 바꾸었다.
나는 아내의 장난감이다.

지난 주에는 얼굴을 손질하더니
오늘은 머리카락에 손을 댔다.

그런데 실패작이다.
흑발이 아니라 홍발이 되어버렸다.

나는 원래부터 새치가 많았다.
그래도 장가가는 날에도 염색을 안했는데...

이재 제 남편 제 마음대로 하는 데
내가 어쩌랴...

세민이는 모자를 쓴 나를 보고 '형이라 했다.
할아버지 같은 할아버지 보다
형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좋은가 보다.
하여튼 일단은 성공이다.

빨간 머리는 형,
검은 머리는 아지아,
흰 머리는 할아버지란다.
[인쇄하기] 2012-03-01 15:16:46 / 116.37.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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