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이야기

  prof.park
  잘 못 된 묵주의 사용 : 묵주는 부적이 아니다.
  

개선의 여지

묵주기도는 진정한 관상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묵주기도는 목표에 이르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그 자체가 목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또한 수세기 동안 축적된 경험의 소산인 이 방법을 과소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그렇다고 이 방법에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 교서에서 전체적인 신비의 순환을 새로 빛의 신비(mysteria lucia)로 보완하고 묵주기도의 방식에 관하여 몇 가지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묵주기도가 본래 의도하였던 영적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묵주가 한갓 부적이나 주술 도구로 여겨지게 되어 근본적으로 묵주기도의 의미와 역할을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부적으로 쓰이는 묵주 : 자동차 백미러에 걸쳐 놓은 묵주. 묵주가 사고를 막아 줍니까?
주술 같은 묵주기도 : 신비에 대한 묵상이 없이 입으로만 중얼거리는 묵주기도. 매 단마다 "ㅇㅇ를 묵상합시다"라는 말을 앵무새 처럼 생각없이 외운다. 묵상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묵상할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성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매 단마다 묵상자료로서의 성서구절을 찾아서 제공하는 뜻이 여기에 있다. 많은 신자들이 잘 활용하여 올바른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기를 바란다.)


2005-07-18 23:24:32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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