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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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환의 성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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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의 성모당 

1944년 이른 봄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미주리 주 레오폴드 지방, 독일인과 네델란드인으로 이루어진 조그만 공동체 성 요한 본당에서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봉헌될 야외(옥외) 성모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본당 전체가 참여하는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린이들까지도 벽에 쓰일, 석영이 붙어 반짝거리는 돌들을 날라오게 했다. 언덕과 냇가에서 수천 개의 돌들을 가져왔다. 본당 기술자들과 건축가들이 구멍을 뚫어 벽을 쌓아올리고, 판석을 깐 바닥을 만든 후 필요한 콘크리트 작업을 마무리 했다. 그 해 5월에 군대에 가서 복무중인 요한 본당 신자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평화의 모후 성모당이 봉헌되었다. 그 때부터 세계 평화와 본당 신자 군인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묵주기도 풍습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허락되는 한 매일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열심한 신자들이 성모당에 모여 공동으로 묵주기도를 바쳤다. 

처음에는 제2차 세계대전에 복무중인 젊은 이 44명의 이름이 제단 앞 대리석판에 새겨졌다.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등지에 수많은 본당 신자들이 참여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성모당에서는 여전히 묵주기도가 바쳐지고 있고 지금까지 본당 신자 중 군복무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죽을 뻔 했던 아찔한 이야기들이 많고 부상을 당한 사람들도 있지만 죽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미주리 주 레오폴드빌에서 닉 엘드링크

 

마리아는 천국의 사다리

마리아를 통해 하느님께서 천국으로부터 세상에 오셨으니까.

그리하여 마리아로 말미암아 인간이

땅에서 천국에 올라갈 수 있도록......

 

성 풀젠시우스

[인쇄하기] 2018-08-28 17:39:37 / 36.38.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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