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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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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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묵주기도 

나는 1931315일 태어났고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에 살고 있다. 묵주기도는 항상 내 삶의 큰 부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19823월 나는 내 가슴에 혹이 있는 것을 알고 공포에 사로 잡혔다. 나는 의사를 찾아갔고 의사는 즉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 전 나는 내 오른손에 묵주를 꼭 쥐고 있었고 수술실로 갈 때도 그랬다. 마취 준비를 위해 안정제를 맞았는데 그 때문에 나는 휘청거렸다.

의사들이 나를 잠재울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그들은 내가 여전히 손에 묵주를 꼭 쥐고 있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것을 치우느라 좀 애를 먹었다고 나중에 내게 말해주었다. 수술은 잘 되었고 혹은 악성이었지만 잘 제거 되었다고 했다. 그 후 19년 동안 암에 걸리지 않고 지내왔다. 내 기도는 물론이고 수술 전 남편과 딸이 나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기 때문에 나는 기도의 힘으로 살아남았다 

내 큰 오빠의 경우는 죽기 전 12년 동안 요양원에서 지냈다. 유리는 8남매였고 부모님은 우리들이 사순절 동안 미사와 매일 미사와 매일 밤 묵주기도를 꼭 바치도록 하셨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큰 오빠는 알콜중독자가 되어 집을 떠났다. 그는 구걸과 노숙 등 온갖 좋지 않은 경험을 일생동안 겪었다.

술을 마시기 전에는 대단히 좋은 사람이었고 복사도 했지만 오빠는 신앙을 잃고 감옥을 드나들었다. 하지만 요양원에 와서는 기도를 했고 간호사들에게 언제나 묵주를 달라고 했다. 오빠의 폐암이 진행되어서 우리 가족은 매일 그와 함께 지냈다. 오빠는 팔을 조금도 들 수 없게 되어 자기 침상에 와서 묵주기도를 드려 달라고 했다. 

오빠가 돌아가실 때 가족들은 함께 있었고 임종 때에는 오빠 손에 묵주가 들려있었다. 우리를 바라보며 오빠는 겨우 묵주를 쳐들고 천정을 쳐다보았다. 온 힘을 다해 오빠는 빛나는 미소를 짓고 묵주를 자기 가슴에 내려놓았다. 간호사는 그것을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했다. “저분은 성모님의 얼굴을 보셨어요.! 

성모님의 기적을 모두 보았기에 나는 성당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 성체분배와 봉성체를 해주고 미사 때 기타를 친다. 나의 유일한 혈육인 샤론은 네 살 때 간질환자가 되었는데 지금은 약과 기도 덕분에 성당에서 독서를 맡고 있다.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에서 매리언 핏져랄드 

착하신 우리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은

모두가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다른 아무것도 아닌

오직 우리의 행복뿐.

우리가 성모님께 의지하기만 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인쇄하기] 2018-08-31 18:49:17 / 36.38.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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