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관련 각종 프로그램(Old002)

 

노인보호시설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곡성군 노인보건사업 및 낮병동 운영 사례

 

      노인보호시설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복지관, 요양원, 양로원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 지 궁금하시다면 노인복지법의 제 3 장 시설 및 사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복지관이나 양로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치매노인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의 이용절차 및 비용

상담사업

주간보호사업

단기보호사업

가정봉사원파견사업

지역사회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복지관의 이용절차

노인 또는 가족등이 사업기관(복지관, 양로원, 요양원)에 직접 신청함을 원칙으로 하되 생활보호노인은 해당 지역의 시장·군수·구청장의 의뢰를 포함합니다.

 

 대상

여기서는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노인과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노인으로 크게 구분합니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받아 사업을 실시 하는 기관은 생활보호대상자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되, 거택보호대상자를 우선적인 대상으로 합니다. 주간보호소나 단기보호소는 일반가정의 치매노인도 실비의 비용으로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비용

주간보호사업, 단기보호사업, 사회교육사업의 비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받는 사업기관에서는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대상자와 보건사회부장관이 정하는 소득수준이하의 자인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하되, 식비등 최소한의 실비는 부담하여야 합니다. 일반치매노인은 이용비용을 부담하나 저렴한 비용입니다.

 

상담사업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분들은 이용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과 노인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고민을 통해 돕고 있습니다.

 

상담내용 : 신상상담 , 건강상담, 생활상담, 의료상담, 각종 노인복지서비스 관련 정보제공

 

주간보호사업

가정에서 노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노인과 장애노인을 낮동안 시설에 입소시켜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이들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의 유지·향상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입니다.

 

 서비스 내용

- 생활지도 및 일상동작훈련등 심신의 기능회복을 위한 서비스

- 급식 및 목욕서비스

- 취미·오락 ·운동등 여가생활 서비스

- 장애노인가족에 대한 교육

 

단기보호사업

가정에서 노인을 모시다 보면 갑자기 출장, 여행, 집안의 일등으로 보호가 어렵다던가, 보호하다 너무 힘들 경우 그럴 때 도와 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즉 주간보호소처럼 가정에서 간호 할 수 없을 경우 낮동안만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치매노인과 장애노인을 단기간동안 입소시켜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이들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의 유지·향상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입니다. 기간은 3~4일또는 일주일까지도 보호합니다.

 

 서비스 내용

- 급식·치료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 낮동안은 주간보호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가정봉사원파견사업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 있는 가정에 교육을 받은 가정봉사원을 정기적으로 파견하여 노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기족의 역할을 대행케 함으로써 지역사회안에서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서비스 내용

 가정봉사에 관한 서비스

- 가사지원서비스 : 식사시중, 시장보기, 주변정돈, 생필품의 구매등 가사에 관한 서비스

- 개인활동지원서비스 : 신체청결, 병간호, 외출시 부축동행등 개인활동에 관한 서비스

- 정서적 서비스 : 생활상담, 전화방문, 말벗등 정서에 관한 서비스

- 사회적 서비스 : 법률 및 규정에 대한 정보제공, 행정서류대행 동회배급수령, 사회복지 기관 연계 등의 사회활동에 관한 서비스

 

 상담 및 교육에 관한 서비스

- 노인생활 및 신상에 관한 상담서비스

- 장애노인 및 보호자의 교육

- 노인결연에 관한 서비스

- 무의무탁노인 후원을 위한 결연사업

 

지역사회지원사업

 무료급식 서비스 : 생활보호 대상노인 및 영세노인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맛있는 영양중식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도시락 배달서비스 : 몸이 아프시거나, 허약해서 음식을 만드시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주 1회 풍부한 영양식 도시락을 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노인들의 가정으로 배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결연사업 : 뜻 있는 독지가와 무의탁노인 사이에 결연을 맺어 매월 후원금과 위안을 드려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한국치매협회)  

 

 

      곡성군 노인보건사업 및 낮병동 운영 사례

 

Ⅰ. 서론

Ⅱ. 곡성군 노인보건사업 현황

Ⅲ. 주간보호사업 추진 현황

Ⅳ. 세부 사업 내용

Ⅴ. 주간 및 단기보호 사업 추진 경험 및 향후 발전방향

Ⅵ. 곡성군 주요 노인보건지표 ('98. 12월 현재)

 

Ⅰ. 서론

우리사회의 급격한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 현상 속에서 인구의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시대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990년 우리 나라 노인의 평균수명은 71.3세, 2000년에는 74.3세로 연장 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우리 나라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8년 현재 6.6%이나 고령인구의 비율이 2000년에는 7%를 넘어서 우리 나라도 고령화사회(aging society)에 진입하게 되고, 2022년에는 13.2%를 넘어서 고령사회(aged society)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단독세대, 치매환자, 거동불능 장애인, 만성퇴행성질환자 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가족단위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나 사회적 대응능력은 매우 불충분한 실정이며 가족의 부담을 증가시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야기 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곡성군의 경우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를 넘고 있으며, 전체 노인 중 독거노인이 1,903명, 노인부부세대가 1,138세대로 약 60.9%의 노인들이 자녀비동거노인으로 다른 가족들의 보호 없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건강문제도 심각한 양상을 보여 `97년 곡성군보건의료원에 등록관리중인 독거노인 중 남자의 61.1%, 여자의 81.2%가 과거 및 현재 만성질환에 이환되어 있으며, 이러한 만성질환은 신체적 활동 능력장애를 보기 위한 일상생활동작능력(ADL)에도 영향을 끼쳐 전 동작에 대한 평균 수행 능력이 남자 61.1%, 여자 79.7%로 나타나 노인들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의 하나로 나타났다.

또한 `95 보건사회연구원 치매유병율 조사 결과에 의거한 관내 치매환자 수는 약 496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대부분은 경증치매로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치매는 거동이 불편하고 정신적 증상도 수반하여 나타나므로 이러한 제 증상들을 관리하는 데에는 의학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나 가정에서 가족들이 보호를 전담함으로서 가정의 부담이 가중되고 때로는 방치되기 쉬운 실정이다.

따라서 그 지역의 보건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보건의료원의 기존 자원들을 적절하게 배치 활용하는 새로운 방향의 서비스 제공 체계가 필요하게 되었다.

주간보호사업은 이러한 배경 하에 초기의 치매노인과 거동불능장애노인, 독거노인 등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양 및 장애에 따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부양하고있는 보호자들의 과중한 역할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서 가정의 안정과 보호자 심신 회복에 도움을 주어 군민전체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간보호사업 및 단기보호사업의 목표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생활의 질을 유지하고 나아가서는 재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므로 방문보건사업, 지역사회재활사업,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등과 연계를 가지면서 계속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서비스 요구를 가진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 한편,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적인 요구에도 정확히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Ⅱ. 곡성군 노인보건사업 현황

곡성군의 노인보건사업은 과거에는 통합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결핵관리사업, 나관리사업 등의 개별 사업을 통해 주요 전염성 질환 관리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다 `95년부터 노인만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만성퇴행성질환, 거동불편자관리, 치매관리 등을 주로 방문보건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여 왔으며 `98년도에는 사회복지과에서 실시하던 노인건강진단을 보건의료원에서 전담하게 되었고 올해는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인 노인안부살피기사업(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인계받아 점차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생활서비스가 병행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으며 `98년 9월에 주간 및 단기보호사업을 시작한 후부터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포괄적인 서비스를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문보건사업

방문보건요원들을 통한 서비스 제공은 단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서 가사생활 도우기, 심리적인 말벗 역할 수행하기 등의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방문보건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이동수단(차량)의 부족, 시간과 인력의 효율성 문제, 이동용 장비의 부족, 적은 예산, 공중보건의사의 참여의지 및 관심도 부족, 방문보건요원인력의 전문간호사 부족, 사회복지요원과의 연계 부족 등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사정에서 질적인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훈련과 사업수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미흡한 실정이며 현재의 의료제도상 방문보건요원이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으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보건의료업무가 많지 않으며 포괄적인 업무수행을 하도록 요구하나 자기책임한계 밖의 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상 철저한 업무수행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업분야와의 연계문제도 심각하여 일부 도시지역에서는 방문보건사업과 가정봉사원 파견사업간에 한 대상자에 대해 역할이 중복되어 효율성이 저하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노인건강진단

과거부터 노인보건사업으로 거의 유일하게 실시중인 노인건강진단의 경우 대상자 선정 및 대상노인의 검진기관으로의 이송문제 등이 문제가 되어 대상자 선정이 거동불편하고 건강에 위험요인이 더 많은 노인보다 거동이 원활한 노인에게 편중되고 사후관리도 잘 되지 않고 있으며 과거 검진대상자의 검진현황 등을 참고하지 못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거동불편노인을 검진하는 경우 검진장소로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어 담당보건요원들의 업무부담이 많아 효율적인 검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치매환자 관리

'95 보건사회연구원 치매 유병율 조사 결과에 의거한 관내 치매환자 수는 약 496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치매환자를 등록하여 관리하기 위하여 치매상담실을 운영토록 되어있으나 구체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서비스에 대한 지침이 부재하고 담당할 전문인력의 교육훈련도 부족하여 대체적으로 치매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현재 교육중인 정신보건 전문요원의 교육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며 노인정신병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노인우울증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현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경증 및 중등증의 치매를 가진 노인들도 입소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안부살피기 사업

전라남도에서는 도특수시책사업으로 요구르트를 매일 배달하여 배달원들이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문제가 있을 때 담당 기관에 보고하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과에서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보건소에서 담당하도록 하여 추진중이며 도시지역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서 요구르트 배달 및 안부 확인이 비교적 용이하나 농촌지역의 인구가 적은 산간마을은 매일 배달하기가 어려워 수일에 한 번 배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밑반찬 공급사업

`98년 10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중 일상적인 식생활이 어려워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 60명에게 매주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밑반찬을 공급하고 있는데 보건의료원의 식당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공급하여 적은 예산으로 매우 효율적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간 및 단기보호사업

`98년 9월부터 주간보호 및 단기보호사업을 시작하여 방문보건사업과 노인건강진단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업을 시행중인데 방문보건사업 대상자들을 입소시켜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목욕, 이·미용, 말벗, 놀이프로그램, 재활, 야외나들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건강진단의 경우 입소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그 외의 거동불편대상자들은 단기간 입소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건강진단을 실시함으로서 효율적인 건강진단이 되도록 하며 진단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Ⅲ. 주간보호사업 추진 현황

1. 주간보호센터 운영의 동기

   1) 농촌지역 노인보건문제의 심각함 해소

   2) 포괄적인 방문보건사업 추진

   3) 보건의료와 복지사업의 병행추진

   4) 구조조정시기의 보건분야 방향 설정

   5) 조직 내부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

직원의 근무형태 효율 저조

보건의료원 입원실 활용도 저조

물리치료실 환자 이용률 저조

 

2. 관련 근거법령 - 노인복지법

법 제20조의2(재가노인복지사업)

①재가노인복지사업은 다음 각호의 사업으로 한다.

    1. 가정봉사원파견사업

    2. 주간보호사업

    3. 단기보호사업

제20조의3(재가노인복지사업의 실시)

①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실시하고자 하는 자는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Ⅳ. 세부 사업 내용

1. 이용대상자

65세 이상 노인 (영세민, 일반인)

거동불능자 및 1등급 재가 장애자 :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기타 의료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입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2. 이용 인원 및 이용료

 

3. 이용절차

노인과 가족으로부터 이용신청이 있는 경우 정해진 절차에 의하여 이용하되 이때 주간보호센터는 방문보건 실태조사서, 이용신청서, 서약서등을비치하여신원파악 후 입소를 원칙으로 한다

 

4. 근무인력 확보

기존인력의 효율적 배치(보건지소 포함)

공공근로사업 인력 활용

자원봉사자 조직 활용

필수인원 배치

 

5. 홍보 및 교육

1) 홍보 계획

대중매체를 이용한 홍보

- 반상회보, 유선방송, 곡성소식지, 신문 및 방송

관련단체를 이용한 홍보

- 행정조직, 이장단,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농협 등

주간보호소식지 발행 - 년 2회

주간보호 홍보 전화카드 제작

군민주간보호사업 인식도 조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2) 교 육

 

6. 자원봉사자 조직 활용

1) 자원봉사조직 현황 조사

지역사회 자생조직

종교단체

이·미용협회 등

 

2) 자원봉사조직의 활성화

자원봉사자 접수 창구 신설 및 체계적 관리

공무원 대상 자원봉사 조직 편성

자원봉사자 회원증 발급

자원봉사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에 필요한 필수 예산 확보 (식비 등 최소경비 지원)

 

3) 자원봉사자 활용 방안

(1) 심리·사회적 서비스

(2) 급식 및 간식 서비스

(3) 목욕 서비스

(4) 이·미용 서비스

(5) 밑반찬 만들기

 

4) 자원봉사 활용 계획

 

7. 일일 활동일정표

 

8. 세부 운영프로그램 내용

1) 양·한방 의료서비스

(1) 배 경

- 노인은 만성질환을 많이 가지고 있음

- 노인은 신체적 및 정신적 기능의 퇴화와 함께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저하됨

- 입소노인들에게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며 증가하는 의료비 경감

 

(2) 추진방향

- 입소와 동시에 개인건강 체크하여 집단생활에서의 전염성질환 사전 예방

- 유증상자에 대한 개별상담 실시로 질병조기 발견

※입소일 : 노인건강진단 및 외래진료

※퇴소일 : 만성퇴행성질환 투약 및 보건교육

 

(3) 기대효과

- 의료비 경감

- 삶의 질 향상

 

2) 야외활동

(1) 배 경

일상생활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들과 친목을 도모하여 정서적·신체적 건강에 도움을 제공하고 단체활동을 함으로서 공동체의식 함양

 

(2) 추진방법

- 주 1회 실시

- 의료원 셔틀버스 및 방문보건차량 이용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호자 다수 동행

- 입소자 건강상태 및 계절을 감안하여 특색있는 장소를 선정

 

3) 급·간식 서비스

(1) 배 경

심신이 허약한 입소 노인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음식 제공으로 영양섭취를 통한 노인들의 건강유지 증진 및 질병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

 

(2) 추진방법

- 주간보호 이용자 : 중식 및 간식 제공

- 단기보호 : 3식 및 간식 제공

- 원내식당을 이용 계절에 맞는 신선한 메뉴 제공

- 입소노인 치아상태 및 소화상태 감안 조리

- 간식은 영양가를 감안하여 간단하게 제공

- 노인들은 맛에 대한 감지능력이 약하므로 특별 식이 제공

 

(3) 기대효과

- 입소노인 건강증진

- 질병 예방

- 생체감각기능 향상

 

4) 차량 편의 제공

(1) 배경

주간보호센터를 필요로 하는 대다수의 노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며 비교적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주민이고 농촌지역 특성상 대부분 원거리에 위치하므로 차량편의 제공은 필수적임

 

(2) 추진 방법

 

- 입퇴소시 차량 제공

- 근거리 주간보호 이용자 편의를 위한 차량제공

 

5) 기타 서비스

이·미용서비스 경제적인 이유로 이·미용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위생상태 유지 매주1회

목욕서비스 가정에서 목욕시설이 없어 목욕을 못하거나 몸이 불편하여 위생상태가 불량한 입소노인들에게 실시하여 질병예방 및 청결도모 입소기간동안수시로 실시

사회·심리 서비스

 통합적인 심리·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혼자라는 고독감과 저하된 자신감을 회복 집단활동을통한 사회 적응능력 증진

명절행사 전통명절인설과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명절 분위기를 돋우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것 때문에 외로워하거나 비관하는 노인들의 마음 달래주기 무자녀·무연고노인 입 소하여떡국등

차례상 차려 드리기

크리스마스 행사 종교단체와 상호 연계하여 프로그램 운영하여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 구현 크리스마스추리 만들기

산타할아버지 선물

 

솜씨자랑 대회

 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각종 소품을 전시하여 주민에게 알리기  주간

보호복도벽 이용 전시, 노인의 날 전시

치매가족 상담 치매에 관계된 각종 정보를 가족에게 제공하여 주민에게 올바른 인식 제공 직접방문 또는 전화 상담 수시로 실시

 

Ⅴ. 주간 및 단기보호 사업 추진 경험 및 향후 발전방향

 

1. 추진경험

 

1) 단기보호 위주의 운영

대부분 원거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단기보호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까운 곡성읍의 주간보호 대상자에 대한 홍보전략이 필요함

 

2) 대상자에 따라 다양한 홍보 전략 필요

(1) 보호자 없는 독거노인 이용자

농촌지역 노인들이 심리적으로 타시군 요양원 입소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군관내의 단기입소에는 거부감이 별로 없음

 

(2) 보호자 있는 거동불편 노인

노인을 외부에 맡기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척 및 주위의 눈치를 많이 의식하므로 인식을 전환시킬 홍보전략이 매우 필요함

 

3) 독거노인 중 거동불편자는 심한 영양부족 상태를 보이고 있어 영양개선 및 공급사업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노인 밑반찬 공급사업을 동시 추진 중

 

4) 농촌지역 주거형태가 장애인이 활동할 수 있는 구조가 되지 못해 재활 의지조차 없이 살아가는 장애노인이 대다수이나 단기간의 훈련으로도 재활의지를 갖는 노인들이 많으므로 지역사회재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할 필요성이 있음

 

5) 보건의료원 내에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함으로서 보건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생활서비스나 심리정서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보건의료원과 연계된 부속건물 또는 보건의료원 입원실 공간 전부를 사용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됨

 

6) 단기보호 즉 1주 내지 2주 기간동안의 보호기간이 너무 짧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Nursing Home 형태의 장기 보호 시설을 동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으로 생각됨

 

2. 사업의 의의

 

1) IMF체제하에 기존인력 활용 사업 추진

IMF 상황하에서 군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심각한 노인보건의료 및 복지문제에 대처하여 자발적으로 기존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군비를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노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2) 보건의료 측면에서 Day Care Center 접목

기존의 주간보호센터들이 노인들의 보건의료 측면의 서비스 제공이 부족하여 사업의 효율성에 문제점으로 나타났던 점을 보건의료와 복지가 접합된 형태의 주간보호사업을 농촌지역에서 기존의 보건조직을 최대한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였다.

 

3. 문제점

1) 주간보호센터 공간 협소 및 놀이공간 부족

2) 법적 지원 근거 미비 - 운영비 확보에 어려움

3) 인력 부족 및 자원봉사 단체 활용 미흡

4) 재활훈련 프로그램의 전문화 미흡

 

4. 향후 발전방향

1999년은 UN이 정한 세계노인의 해이다. 그것은 노인문제가 일부 선진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각국이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도 다각도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나 노인인구의 증가속도가 세계에서 유래 없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 노인문제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농촌지역은 도시지역보다 노인인구가 많아 문제가 더욱 심각하나 대부분의 노인복지시설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문제해결을 위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공공보건의료기관을 활용한 주간보호센터 운영 사례는 농촌지역에서 기존의 보건의료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으로 향후 농촌지역의 노인문제에 막대한 예산이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농지역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공론하며, 해결책의 하나로 보건의료시설을 이용한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제시해 본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향후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이 농촌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보건기관의 재가노인복지사업에 대해 운영비 및 시설비의 제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겠고 포괄적인 보건복지사업이 가능하도록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의 통합 또는 연계 방안이 필요하겠으며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의 설립이 조속히 이루어야 하겠고 지역사회 재활, 정신보건, 장애인 재활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인력 지원이 이루어져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노인보건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김 영 락)